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국민의힘 지도부에 12·3 비상계엄 사과와 범보수 대통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. 신년인사회 후 기자들과 만나 “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”며 “당이 계엄으로부터 완전히 절연해야 할 때”라고 직격하며, 장동혁 대표에게 공식 사과와 계엄 옹호 언행 엄중 처리를 요구했습니다. 페이스북 글에서 “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”고 경고하며,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잘못 인정과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조하고, 한동훈 전 대표 등과 힘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를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또한 MBC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장 가상대결(정원오 34% vs 오세훈 36%, 박주민 34% vs 오세훈 37%)에서 오차범위 내 박빙 양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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